보도자료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 10가지
보도자료를 쓰다 보면
“이걸 시민들이 제대로 이해할까?”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어떻게 정리하지?”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요즘은 AI가 워낙 빨리 발전하다 보니
홍보 담당자나 서포터즈 분들이
“AI 좀 잘 활용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배워야 하지?”
라고 묻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보도자료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 10가지를
아주 쉽게, 예시 중심으로 정리해드릴게요!
프롬프트(지시문)를 잘 쓰는 능력
AI에게 어떻게 말하느냐가 결과물의 질을 정합니다.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예)“○○정책 발표 보도자료 초안을
목적→배경→주요 내용→기대효과 순으로 600자 내로 작성해줘.”
‘맥락’ 제공하기
AI는 주어진 정보를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배경·대상·기간·정책 목적 등 맥락을 얼마나 주느냐가 핵심이에요.
예) “이 정책은 20대 청년 대상이고,
취업 지원 목적이라는 점을 꼭 반영해줘.”
AI의 편향(Bias) 이해
AI는 인터넷에 있는 데이터를 학습하기 때문에
가끔 왜곡된 정보가 섞여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대로 복붙’은 절대 금물!
사실 검증(Fact-check) 능력
AI가 그럴듯하게 말해도
그게 사실인지 확인하는 건 사람의 몫이에요.
공공기관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필수죠.
5) 자동 요약 기능 활용
정책 문서가 너무 길 때
AI에게 “핵심만 뽑아줘!”라고 요청하면
정말 유용하게 요약해줘요.
예)
「20페이지 문서 → 1~2페이지 요약본」
업무 속도 확 올라갑니다.
6) 문체·톤 조절 능력
보도자료용 톤, 블로그용 톤, SNS용 짧은 문장…
AI는 이런 ‘문체 변환’을 아주 잘해요.
예)
“공식적인 보도자료 스타일로 바꿔줘.”
“인스타 스타일로 부드럽게 바꿔줘.”
7) 검색 최적화(SEO) 기본 이해
보도자료도 검색에서 노출되면 영향력이 커집니다.
AI에게 제목·키워드 추천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
“이 내용으로 자주 검색되는 키워드 10개만 뽑아줘.”
8) AI 번역·다국어 활용
다문화 시민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라면 필수!
AI 번역을 활용하면 다국어 버전 보도자료/안내문 제작이 쉬워져요.
9) 이미지·카드뉴스 생성 능력
요즘 홍보는 텍스트만으론 부족하죠.
AI 이미지는 포스터·SNS 카드뉴스·썸네일 제작할 때 유용합니다.
예)
“정책 내용을 쉽게 표현한 카드뉴스 5컷 스크립트 만들어줘.”
10) AI 결과물에 대한 ‘최종 책임’ 이해
AI가 초안을 도와줘도 최종 판단과 검수는 결국 담당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AI 리터러시는 도구가 아니라 업무의 기준에 가까워요.
마무리하며 AI 리터러시는 이제 선택이 아니에요.
보도자료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홍보 업무 속도를 올리기 위한 새로운 기본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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